
칼 들고 쳐들어간 본처가 담배만 얻어피고 감
mango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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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 대목에서 칼이 힘을 잃네 ㅋㅋ

mango99 님의 한마디 더
본처가 첩 죽이려고 칼 들고 쳐들어감. 근데 첩이 "큰어머니 오셨습니까" 하고 절까지 하니까 담배 한 대 얻어피고 돌아감.
가사가 "담배잡고 돌아가소"로 끝나는 거 보소. 마지막 "남자맘은 오죽허리"에서 ㄹㅇ 공감 옴 ㅋㅋ
이런 걸 모내기하면서 불렀다니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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