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중이래. 우크라이나가 한국과의 투자 논의 전반을 재검토하는 걸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됐대.
북한군 포로 송환을 계기로 재건협력이 속도 낼 거란 기대가 있었는데, 송환 사실 공개를 둘러싼 갈등으로 꺾였다는 거야. 우크라이나 측은 신임 주한대사 부임도 당분간 어렵다고 보고, 다음 달 부임할 참사관의 대사대리 체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대.
(오늘자 뉴스)
우크라·日 '전후 재건 사업' 맞손
올렉시 소볼레프 우크라이나 경제·환경·농업부 장관이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본과 수천만달러(수백억원) 규모의 산업부흥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대. 일본 국제협력기구(JICA)와 국제협력은행(JBIC)에 보조금 및 장기대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히타치제작소 등 일본 대기업의 기술력을 빌리겠다는 계획이래.
소볼레프 장관은 "우크라이나 기업이 일본 기업에 협력을 타진하고 (투자 등) 조달 조건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대.
(6월뉴스)
송환 하나 때문에 이렇게 틀어지나 싶네 ㄹㅇ. 재건사업 판이 어디로 갈지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