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안 뽑아줘서 직접 차린 피자집 ㄷㄷ
노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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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맛집 님의 한마디 더
아르헨티나 청년 4명이 직업훈련 받고 자격증도 땄는데 어디서도 안 뽑아줬대.
그래서 "그럼 우리가 직접 하면 되지 않아?" 하고 2016년에 출장 피자 케이터링 시작함.
이름이 'Los Perejiles'인데 스페인어로 '쓸모없는 놈들'이라는 뜻이래. 일부러 저걸 가져왔다는 게 개웃기네.
오븐 싣고 가서 눈앞에서 피자 만들어주는 방식인데 2달 만에 30건. 지금은 한 번에 600명까지 서비스함.
직원도 20명 넘고 자기들 같은 처지 사람들을 고용 중이래. 미쳤네 ㄹㅇ.
사진에서 가운데 두건 쓴 친구 앞치마 글씨 보임. 'MAS GRANDE DE BUENOS AIRES'라고 적힌 듯.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제일 큰 뭐 그런 건가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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