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빵 열 개 시켰는데 일곱 개 온 이유
새벽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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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아들이었네

새벽세시 님의 한마디 더
빵집 사장님이 소금빵 열 개 예약 확인하는데 손님이 지난주에 세 개 모자랐다고 따짐.
"걔는 빵을 아예 안 먹거든요" 하고 아들 믿는 중이었음.
사장님 답이 "올 때마다 세 개는 여기 앉아서 먹고 가요". 아들 안 먹는다며 ㅋㅋ
열세 개로 준비한다는 사장님 센스 개웃기네. 퇴근길에 혼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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