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에서 혼자 놀다 아빠한테 들킨 썰.jpg
소나기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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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줬다는 게 제일 크네.

소나기산책 님의 한마디 더
부모님 늦게 온다고 믿고 거실에서 혼자 있었다는 글.
근데 아빠는 이미 계단에서 올라오던 중이었음.
문밖에서 다 듣고 끝난 것 같을 때 들어왔다는 거. 그러고 "뭐 왜 웃어?" 하고 넘어감.
글쓴이는 방 가서 이불 쥐어뜯었다는데, 아빠 쪽이 더 힘들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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