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쏠로 30살 여잔데
키가 자꾸 큰다… 대학때 분명 175였는데 이제 부정할 수 없는 177임.
머리도 커가지고 친구들이랑 루지탈때 헬멧쓰면 애들은 카와이 여자용쓰는데 나는 남자꺼 라지사이즈씀.
그리고 젤 열받는건 비율이 개똥망임;;
다리가 이렇게 짧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짧음.
지피티가 위로해줄정도.
앉은키로 웬만한 남자 180대들 죄다 압살함 ㄹㅇ.
나 걍 평범하게 결혼해서 평범하게 사는게 꿈인데.
왜 나같은 범부한테 이 거대하고 기괴한 골격을 준건지.
급 현타옴…
나이들수록 남자들이 키땜에 부담스러워하는게 보임;;
사진은 앉아 있는 개구리 셋인데 다리가 안 보임. 앉은키 압살 얘기랑은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