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콜이 말랐다는 배달기사분들.
마운자로 때문에 전체 배달 건수가 줄어서 그런 거 아니냐 했음. 그 주장이 일리 있어 보였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었음.
여전히 배달 플랫폼은 잘나가고 있었고, '26년 7월 배달 플랫폼 결제액이 역대 최고치를 찍음.

그러면 대체 배달 기사들 일감이 왜 없는 거냐.
그 이유는 의외로 단순했음.

그냥 배달원 기사 자체가 엄청 많아졌음.
엄청난 취업난 + 외노자 유입 등등 다양한 변수로 3년 만에 배달원 숫자가 2배나 늘음.

극심한 취업난....
본업의 저임금으로 인한 부업러들 증가 + 자영업자들 폐업하고 그냥 배달기사 전직 등등.
내수가 박살나서 배달기사 공급이 폭증한 상황.
덕분에 월 700씩 벌어간다, 이런 것도 싹 다 옛말이 되버렸고 요즘 14시간 일하고 남는 수익 10만원 막 그런다고 함.
ㄹㅇ 이러면 다들 힘들 만하네. 결제액은 역대급인데 기사들은 왜 안 오냐고 하는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