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 밑에 숨은 병사.jpg 마지막 대답 ㄷㄷ
팥빙수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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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대답이 한 방이네 ㅋㅋ

팥빙수두그릇 님의 한마디 더
병사가 수녀 앞으로 달려와서 치마 밑에 숨겨달라고 함. 수녀는 승낙함.
독일 병사 둘이 와서 "병사 하나 봤어?" 하니까 수녀가 다른 쪽을 가리킴.
병사가 나와서 "전쟁에 나가기 싫어서 도망친 거예요" 하고, 수녀는 "완전히 이해해요" 함.
병사가 당황해서 "당신 다리 정말 예뻐요" 했다가 "조금 더 위를 봤더라면 알았을 거예요" 소리 들음.
상황은 급박한데 마지막 대답에서 다 터짐 ㅋㅋ 병사 입장에선 숨은 값 제대로 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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