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여행 숙소 날짜 1주일 착각한 아버지.jpg
막내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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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탓하지 마" 한마디에 다 끝났네.

막내사원 님의 한마디 더
"내가 다 알아서 할게" 하던 아버지가 예약을 지난주 토요일로 해놨음.
도착하고 나서 프런트에서 알았고 방은 없음. 어머니 "당신?" 아버지 "내 휴대폰 달력이 잘못됐어".
하필 불꽃놀이 대회 날이라 옆 마을까지 전부 매진. 이 정도면 알아서 한 게 아니라 알아서 망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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